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이벤트/여름이다! 바다다! 개척이다! FGO 2016 Summer 칼데아 서머 메모리 ~치유의 화이트 비치~/개척목록 (문단 편집) ==== 개척계획5 채소밭을 만들자 ==== || 선택지 || 재료 || 비고 || 보상 || ||A안 "무밭"을 만들자 ||식량 100, 담수 50 ||키요히메의 제안[* 무로는 만들 수 있는 요리가 풍족하다면서 무밭을 추천. 덧붙여서 당연히 얀데레스러운 묘사가 일품.] ||<|3>마나 프리즘×20 || ||B안 "양배추밭"을 만들자 ||식량 50, 담수 150 ||앤&메리의 제안[* 양배추를 추천하는데, 양배추도 무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용도가 다양하고, 양배추는 뱃사람의 구세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라고] || ||C안 "수박밭"을 만들자 ||식량 50, 담수 150 ||모드레드의 제안[* 여름 섬이라면 당연히 수박을 키워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. 그리고 슼승님도 약간 동조한다.]|| 스카사하는 이제 안정된 식량 공급을 할 때가 되었다며 우선 채소밭을 만들자고 한다. 곡물보다 채소쪽이 재배하기 쉽다는게 이유. * A안 선택 시 무밭이 완성되자, 키요히메가 수확한 무로 어묵탕을 만들어준다. ~~언제 키웠대? 그보다 어묵은 언제 만들었대니?~~ 리츠카는 여름에 뜨거운 음식을 먹기를 주저하지만, 키요히메의 얀데레성 발언으로 인해 강제로 먹게되고, 그대로 땀을 폭포수처럼 흘리게 된다. 이를 보고 키요히메는 기뻐서 만족. 어느센가 튀어나온 아르토리아는 뜨겁지만 무에 맛이 잘 배어서 맛있다고 대만족. * B안 선택 시 양배추 밭이 완성되면 앤 보니&메리 리드(아처)가 좋아한다. 뱃사람들의 공포였던 괴혈병을 이겨냈던 구세주같은 존재가 양배추였기 때문이다. 항해중에는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대부분이어서 모든 선원의 목숨이 걸려있었기에 해적들은 의외로 미신을 많이 믿는다고 한다. 양배추 요리를 만든다는 소리에 아르토리아는 양배추말이를 만들 예정이 없는지 묻는다. 갑자기 나온 아르토리아에 마슈가 당황한다. * C안 선택 시 완성되면 당연하게도 수박깨기에 돌입한다. 하지만 스카사하는 수행으로 받아들이고는 너무나도 당연한듯 수박을 깨버리고, 분위기 못 읽는 아르토리아는 모드레드의 말은 "입을 다무세요. 셧업. 집중이 흐트러집니다."라며 가볍게 무시하고 직감+마력방출로 그냥 수박을 박살낸다. 이걸 보고 또 "역시 아바마마셔! 지기 싫어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! 아, 나도! 나도 마력방출 쓸래~!"하면서 또 수박을 날려버린다. 그렇게 박살난 수박 조각을 주워들고 당분간 밥은 이거라는 마슈의 한숨이 인상적인 루트다. 덧붙여 제안이 나왔을 때, 아르토리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먹는것 타령. A안에는 '''과연, 무라. 그렇죠. 저는 방어 무 조림(ブリ大根)을 좋아합니다.''', B안에는 '''과연, 양배추. 저는 양배추말이를 좋아합니다.''', C안에는 '''과연, 수박이라. 저는 숟가락은 안 쓰는 스타일입니다.''' 라고. 거주지 뒤쪽에 채소밭이 설치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